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다. 남이 했던 말을 인용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닷없이 긴급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어처구니가 없고 한심하다. 항아리도 깬놈이 문다고 하지 않는가? 뒤에서 밀었던 어쨋든 항.. 세상 이야기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