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릎 꿇을 것들이" 경찰에 주먹질한 '만취 경찰대생' SBS "내게 무릎 꿇을 것들이" 경찰에 주먹질한 '만취 경찰대생' by. 한소희 기자 입력 2020.01.23. 20:57수정 2020.01.23. 21:45 <앵커> 어젯(22일)밤 한 경찰대학교 학생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입건됐습니다. 이 경찰대생은 출동한 경찰에게 5년 뒤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을 사람.. 황당이야기 2020.01.24
검찰청·경찰서 코앞서 '성매매' 딱 걸린 현직 검사 검찰청·경찰서 코앞서 '성매매' 딱 걸린 현직 검사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20.01.23 20:56 수정 2020.01.23 21:41 <앵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현직 검사가 성매매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검찰청사 바로 앞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붙잡혔습니다. 민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황당이야기 2020.01.24
친일 논란 주옥순, 총선 출마 선언…지역구는 어디? 친일 논란 주옥순, 총선 출마 선언…지역구는 어디? 서주희 기자입력 : 2020.01.21 11:31:10 수정 : 2020.01.21 11:31:25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서 경북 포항 북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황당이야기 2020.01.21
불교계 설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소동 연합뉴스 불교계 설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소동 양정우 입력 2020.01.20. 04:31 황교안 대표 명의로 조계종에 육포 배달..종단 내부 '당혹' 한국당 측 "다른 곳 갈 육포가 잘못 배달..회수·사과했다" 해명 조계사 불상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자유한국당.. 황당이야기 2020.01.20
"조국 눈물난다"던 나다은, 한국당 입당 3일만에 쫓겨났다 "조국 눈물난다"던 나다은, 한국당 입당 3일만에 쫓겨났다 [중앙일보] 입력 2020.01.12 17:50 손국희 기자 지난 9일 자유한국당 희망공약개발단에 영입된 나다은씨가 황교안 대표로부터 위촉장을 받는 모습. 한국당은 12일 나씨를 해촉한다고 밝혔다. [나다은씨 인스타그램 캡쳐] 자유한국당이 .. 황당이야기 2020.01.13
'박근혜 7시간' 30년간 못 본다.. 헌재 '세월호 기록물' 헌소 각하 서울신문 '박근혜 7시간' 30년간 못 본다.. 헌재 '세월호 기록물' 헌소 각하 민나리 입력 2020.01.12. 22:31 수정 2020.01.13. 05:06 기록물 이관·지정 공권력 행사 해당 안 돼..헌재 만장일치로 "헌법심판 대상 아니다" [서울신문]국회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땐 열람 가능 박근혜 전 대통령.연합뉴스 .. 황당이야기 2020.01.13
소변 육수?…알바생 장난에 미니스톱 ‘어묵 논란’ 일파만파 국민일보 소변 육수?…알바생 장난에 미니스톱 ‘어묵 논란’ 일파만파 입력 : 2020-01-02 18:23 지난 1일 미니스톱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사타구니를 만진 손으로 어묵 제조를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사타구니를 만진 손으로 어.. 황당이야기 2020.01.03
文 면전서 "이석기 석방" 민중당원들..文 아차산 일정 사전 유출? 서울신문 文 면전서 "이석기 석방" 민중당원들..文 아차산 일정 사전 유출? 강주리 입력 2020.01.01. 20:56 수정 2020.01.01. 21:16 민중당원들, 특별사면에서 이석기 제외된 데 문 대통령에 기습 항의 [서울신문]민중당 “국민통합 얘기할거면 李석방 필수” 민중당 당원, 페북에 “청와대 비인권적.. 황당이야기 2020.01.02
12·12 반란 일으킨 날..멤버들과 고급식사 즐긴 전두환 JTBC 12·12 반란 일으킨 날..멤버들과 고급식사 즐긴 전두환 하혜빈 기자 입력 2019.12.12. 20:32 수정 2019.12.12. 21:34 임 부대표 "20만원 상당 코스와 특별 메뉴 즐겨" 전두환 측 "친목 모임..날짜 우연히 12월 12일로 잡힌 것" [앵커] 1979년 12월 12일. 꼭 40년 전입니다. 전두환 세.. 황당이야기 2019.12.12
"고기 덜어준 행동은 성관계 암묵적 동의"…판결 논란 세계일보 "고기 덜어준 행동은 성관계 암묵적 동의"…판결 논란 기사입력 2019-11-22 10:32:15 기사수정 2019-11-22 10:32:17 세계일보 자료사진 이성에게 고기를 덜어준 행동을 두고 “성관계를 은연 중 동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 황당이야기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