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넉 달 만에 전화한 검찰.."사건 종결합니다" MBC [단독] 넉 달 만에 전화한 검찰.."사건 종결합니다" by. 이유경 입력 2020.03.19. 19:57 [뉴스데스크] 앵커 ▶ 이번엔 윤석열 검찰 총장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한 단독 보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에 이미 해당 사건을 배당했지만, 사실상 수사 의지가 없었다는 .. 황당이야기 2020.03.19
코로나 사태에…대구시장 지지율 `껑충` 매일경제 코로나 사태에…대구시장 지지율 `껑충`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 요동 `강경대처` 박원순·이재명↑ 박제완 기자입력 : 2020.03.06 17:32:54 수정 : 2020.03.06 19:57:13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한 대구에서 권영진 시.. 황당이야기 2020.03.10
가뜩이나 힘든 대구서 '속없는 폭주족' 경찰과 야밤 추격전 YTN 가뜩이나 힘든 대구서 '속없는 폭주족' 경찰과 야밤 추격전 전국 2020-03-07 06:39 안 그래도 코로나19로 매일 같이 전쟁을 치르는 대구에서 속없는 폭주족들이 간밤에 도로를 활개 치며 경찰관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직접 한번 보시죠.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 오토바이 여러 대가.. 황당이야기 2020.03.07
검사의 황당 실수…'7개월 딸' 살인했는데 중형 못내린다 뉴시스 검사의 황당 실수…'7개월 딸' 살인했는데 중형 못내린다 기사입력2020.03.05. 오전 11:28 최종수정2020.03.05. 오전 11:39 1심, 남편 징역 20년, 아내 장기 15년~단기 7년 2심 "검사항소 없어 아내 징역 7년까지만 가능" 남편 "잘못 인정"…아내 "인정하나 예견 못했다&.. 황당이야기 2020.03.06
착한 기업 믿었는데.. 얼굴 비비고 맨손 포장 '마스크 테러'에 실망 한국일보 착한 기업 믿었는데.. 얼굴 비비고 맨손 포장 '마스크 테러'에 실망 전혼잎 입력 2020.03.05. 08:13 수정 2020.03.05. 09:22 한 남성, SNS서 마스크 포장 중 비위생적 행동 공개 ‘착한 마스크’로 알려진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 포장 과정에서 맨.. 황당이야기 2020.03.05
"윗선 지시라.." 신천지 수색 반대하던 중대본의 팩스 한 장 조선일보 "윗선 지시라.." 신천지 수색 반대하던 중대본의 팩스 한 장 김정환 기자 입력 2020.03.05. 03:06 수정 2020.03.05. 08:31 "압수수색은 방역 역효과" 밝혀놓고 검찰에 입장 바뀐 공문 보내 검찰이 다시 문의하자, 중대본 "압수수색 요청하라 지시받아" 秋법무는 "박능후 장관이 요청".. 복지.. 황당이야기 2020.03.05
'신천지' 명단 누락 의혹..압수수색 영장 또 반려 MBC '신천지' 명단 누락 의혹..압수수색 영장 또 반려 김아영 입력 2020.03.04. 20:04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런 가운데,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일부러 누락 했다는 의혹도 확산이 되고 있죠. 이에 대해 대구 경찰청이 검찰에 압수 수색 영장을 신청 했지만, 반려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 황당이야기 2020.03.04
이 시국에 근무시간 중 골프 친 구미시 공무원 news1뉴스 이 시국에 근무시간 중 골프 친 구미시 공무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0-03-04 11:20 송고 © News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 구미시청의 한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구미시에 따.. 황당이야기 2020.03.04
대구지검, 경찰의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 뉴시스 대구지검, 경찰의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 by. 박준 입력 2020.03.03. 20:57 검찰, 신천지 신도 명단 누락 등 고의성 불분명 경찰, 검찰 요구 자료 보완 후 영장 재신청 예정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 황당이야기 2020.03.04
'신천지' 31번 확진자의 궤변…"나 때문에 많은 생명 건졌다" 이데일리 '신천지' 31번 확진자의 궤변…"나 때문에 많은 생명 건졌다" 등록 2020-02-28 오전 8:59:28 수정 2020-02-28 오전 9:02:19 사진=신천지홈페이지,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자신 때문에 많은 생명을 건졌다고 주장했다. 27일 JTBC ‘이.. 황당이야기 202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