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 망언' 김순례 한국당 복귀..묵살된 '불가' 보고서 SBS [단독] '5·18 망언' 김순례 한국당 복귀..묵살된 '불가' 보고서 이호건 기자 입력 2019.07.16. 21:09 수정 2019.07.16. 21:12 <앵커> [김순례/한국당 의원 (지난 2월) :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내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 정치 이야기 2019.07.16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논란 프레시안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논란 "文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文대통령이 치워야" 임경구 기자 2019.07.15 16:25:51 정미경 "세월호 1척으로 이긴 文대통령" 막말 논란 자유한국당이 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발단은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최고.. 정치 이야기 2019.07.15
정미경 발언에 온라인 ‘와글와글’ 뉴스쉐어 이재희 기자ㅣ 기사입력 2019/07/15 [16:03] 정미경 발언에 온라인 ‘와글와글’ ▲ 정미경 페이스북 캡처 © 이재희 기자 [뉴스쉐어=이재희 기자] 정미경 발언이 논란이다.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는 문재인 .. 정치 이야기 2019.07.15
우리공화당 천막 행정대집행 초읽기..경찰 "적극 협조·보호" 연합뉴스 우리공화당 천막 행정대집행 초읽기..경찰 "적극 협조·보호" 입력 2019.07.14. 14:40 물리적 충돌 발생 시 분리조처..폭행 등 불법행위엔 엄정 대응 광화문광장에 다시 천막 설치한 우리공화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지난 6일 서.. 정치 이야기 2019.07.14
정점식 의원, 황교안 방어하다 역풍 미디어오늘 정점식 의원, 황교안 방어하다 역풍 ‘삼성X파일’ 황교안 의혹 제기에 “언론 공표한 노회찬 의원, 명예훼손 의원직 상실” 정의당 “사실관계 파악조차 못한 채 정쟁 도구로 고인 들먹여”…노회찬재단도 ‘유감’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이메일 바로가기 승인 2019.0.. 정치 이야기 2019.07.11
[데일리안 여론조사] 文대통령 지지율 47.9% vs 부정 47.1%..오차내 '팽팽' 데일리안 [데일리안 여론조사] 文대통령 지지율 47.9% vs 부정 47.1%..오차내 '팽팽' 이충재 기자 입력 2019.07.10. 11:02 수정 2019.07.10. 11:14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 보다 4.3%P 하락 "한일갈등 따른 경제적 불안감 하락세로" 문재인 대.. 정치 이야기 2019.07.11
민경욱 "생방송에서 붙자"…고민정 "정치 격 높여달라"(종합) 연합뉴스 민경욱 "생방송에서 붙자"…고민정 "정치 격 높여달라"(종합) 송고시간 | 2019-07-09 18:26 '文대통령 G20 회의불참' 의혹 영상, 대변인간 설전으로 번져 브리핑 하는 고민정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민정 대변인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관련 .. 정치 이야기 2019.07.10
위증 논란 뻔한데···윤석열은 왜 윤대진을 보호하려 했나 위증 논란 뻔한데···윤석열은 왜 윤대진을 보호하려 했나 [중앙일보] 입력 2019.07.09 12:03 수정 2019.07.09 17:59 박태인 기자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해 11월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검사 인사제도 혁신안을 발표하는 모습. 오른쪽은 지난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 정치 이야기 2019.07.09
민경욱, 고민정에 "한 판 붙자" vs 靑 "정치인 아냐"(종합) 뉴시스 민경욱, 고민정에 "한 판 붙자" vs 靑 "정치인 아냐"(종합) 이승주 입력 2019.07.09. 18:27 고민정 "기자·대변인하신 분이 어떻게 기사 썼는지 의문" 민경욱 "시시하게 라디오에서 원고 읽지말고 TV서 붙자" 청와대 "대변인이 이벤트식으로 대응하는 것 적절치 않아" 민경욱, 靑 거절에 "그.. 정치 이야기 2019.07.09
'국정원 뇌물혐의' 최경환 상고심 11일 선고…의원직 상실 위기 연합뉴스 '국정원 뇌물혐의' 최경환 상고심 11일 선고…의원직 상실 위기 기사입력 2019.07.09. 오후 3:42 기재부 장관 시절 1억 받은 혐의…1·2심 "사회 신뢰 훼손" 징역5년 선고 굳은 표정의 최경환(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가정보원에서 1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 정치 이야기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