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판매업자, 경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쇠고랑' 연합뉴스 대마초 판매업자, 경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쇠고랑' 입력 2017.12.26. 19:04 수정 2017.12.26. 19:17 코펜하겐서 단속 피해 대마초 1천 다발 급히 옮기려다 잡혀 대마초 흡연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최.. 세계 이야기 2017.12.27
어그부츠 신었다가 공항 라운지서 출입 거부당한 여성 중앙일보 어그부츠 신었다가 공항 라운지서 출입 거부당한 여성 배재성 입력 2017.12.20. 21:36 한 항공사가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여성의 입장을 거부했다. 해당 여성이 자신들의 복장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사진 SNS 캡처]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는 영국 .. 세계 이야기 2017.12.20
'쿠데타 트윗'에 왕관 박탈된 미스 터키, 쇠고랑 찰 판 연합뉴스 '쿠데타 트윗'에 왕관 박탈된 미스 터키, 쇠고랑 찰 판 2017-12-08 05:55 터키 검찰, 모욕죄로 기소 '쿠데타 트윗 때문에' 미스 터키 박탈된 터키 대학생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쿠데타와 관련한 '부적절한' 트윗으로 논란을 일으킨 미스 터키 대회 우승자가 왕관.. 세계 이야기 2017.12.08
끔찍한 중국 화장실, 그런 화장실도 없는 인도 뉴스1 [시나쿨파]끔찍한 중국 화장실, 그런 화장실도 없는 인도 박형기 기자 입력 2017.12.03. 08:30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 번이라도 중국에 가본 사람이라면 중국 화장실에 대한 ‘충격’을 지우기 힘들 것이다. 악취보다도 참을 수 없는 건 칸막이가 없다는 점이다. 서로 엉덩.. 세계 이야기 2017.12.03
한국인 20대 여성 호주 소년 성추행 혐의 체포 한국인 20대 여성 호주 소년 성추행 혐의 체포 경찰청 “아동학대ㆍ음란물 소지, 호주가 결정할 문제” 최혜인 기자 기사입력 2017-11-21 호주 연방경찰은 21일 소년 성범죄 용의자로 27세 한국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동영상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유튜브를 통해 .. 세계 이야기 2017.11.21
1인당 GDP 3000달러 앞둔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떨까 1인당 GDP 3000달러 앞둔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떨까│비즈니스인사이트 2017. 10. 26. 9:17 [DBR] 올봄 한국-베트남 간 국적기 운행 횟수는 몇 회일까? 정답은 233회. 하루 평균으로 치면 33회다. 베트남행 직항 국적기가 운행되는 도시는 수도 하노이, 경제도시 호찌.. 세계 이야기 2017.11.19
文 대통령, 베트남전 참전 사과.."베트남에 '마음의 빚' 졌다" 중앙일보 [단독]文 대통령, 베트남전 참전 사과.."베트남에 '마음의 빚' 졌다" 강태화 입력 2017.11.15. 08:23 문 대통령, 호찌민·경주 엑스포 영상축사 통해 '사과' 메시지 靑 "대통령 의지 강했으나 참모진 의견 수용해 영상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필리핀 마닐라.. 세계 이야기 2017.11.15
터키 '소녀 신부' 양산 우려..이슬람성직자 통해서도 혼인신고 연합뉴스 터키 '소녀 신부' 양산 우려..이슬람성직자 통해서도 혼인신고 입력 2017.11.03. 22:37 새 혼인신고법 확정, 관보 게재..여성·아동단체 "교리 따라 조혼 묵인할 것"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에서 여성·아동단체의 강력한 반발에도 이슬람 성직자를 .. 세계 이야기 2017.11.04
"베트남엔 한국이 학살 가해국.. 잘못 인정해야" 한국일보 "베트남엔 한국이 학살 가해국.. 잘못 인정해야" 신은별 입력 2017.09.29. 20:02 한베평화재단 설립 1주년 맞아 1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1층 카페에 전시된 베트남전 한국군 학살 희생자를 촬영한 사진 앞에 한베평화재단 이사진(왼쪽부터 정지영, 구.. 세계 이야기 2017.09.30
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 연합뉴스 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 입력 2017.09.27. 05:31 수정 2017.09.27. 06:53 시신 일부 들고 찍은 셀카 사진 보관 핸드폰 분실해 경찰에 덜미 왼쪽 나탈리야 박셰예바, 오른쪽 드미트리 박셰예프 [RT 러시아어 사이트 캡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 세계 이야기 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