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91세 일기로 별세 최신기사 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91세 일기로 별세 송고시간 | 2018/03/13 00:42 생전의 지방시(1995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패션브랜드 '지방시'를 창립한 프랑스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지방시의 오랜 동거인인 .. 세계 이야기 2018.03.13
文대통령을 ‘살인 용의자’ 만든 터키 TV뉴스… 사과방송도 안해 文대통령을 ‘살인 용의자’ 만든 터키 TV뉴스… 사과방송도 안해 입력 : 2018-03-11 10:59 연합뉴스 TV 방송 캡처 터키의 유명 방송국이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보도하며 용의자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잘못 사용했다. 한국 교민들의 항의가 잇따랐지만 방송 이후 공개적인 사과나 정정.. 세계 이야기 2018.03.12
한국인, 캐나다의 최고 이민자 등급 받기 어려워 중앙일보 한국인, 캐나다의 최고 이민자 등급 받기 어려워 입력 2018.03.11. 09:00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2) 많은 사람이 한국을 떠나 이민을 하고 싶어합니다. 쓸데없는 일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자녀 공부 때문에 골머리 아프지 않고, 노후 걱정할 필요 없는 곳에서 행복하.. 세계 이야기 2018.03.11
“제주도를 엄중한 공식사과와 해당 특파원 파면하라!!” “제주도를 일본땅이라고 발언한 영국 더타임스지, 엄중한 공식사과와 해당 특파원 파면하라!!” 일간제주 기사승인 2018.02.12 15:26:10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논평 전문 평창올림픽 “제주도가 일본땅” 제주도를 ‘일본 땅’이라고 발언한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지는 즉각 제주도.. 세계 이야기 2018.02.13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 MBC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 손병산 입력 2018.02.12. 07:16 수정 2018.02.12. 09:00 [뉴스투데이] ◀ 앵커 ▶ 영국의 일간지 더타임스가 독도를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보도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더 타임스는 우리 측 항의를 받고 하루 만에 사과했습니다.. 세계 이야기 2018.02.13
"늦어서 부끄럽습니다. 관둘게요" 지각한 영국 부장관 사임 연합뉴스 "늦어서 부끄럽습니다. 관둘게요" 지각한 영국 부장관 사임 입력 2018.02.01. 09:35 상원 질의에 몇 분 지각..총리실 "사임안 반려될 것" 마이클 베이츠(왼쪽) 영국 국제개발부 부장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영국에서 한 고위 관료의 사임.. 세계 이야기 2018.02.01
대마초 판매업자, 경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쇠고랑' 연합뉴스 대마초 판매업자, 경찰차를 택시로 잘못 알고 탔다가 '쇠고랑' 입력 2017.12.26. 19:04 수정 2017.12.26. 19:17 코펜하겐서 단속 피해 대마초 1천 다발 급히 옮기려다 잡혀 대마초 흡연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최.. 세계 이야기 2017.12.27
어그부츠 신었다가 공항 라운지서 출입 거부당한 여성 중앙일보 어그부츠 신었다가 공항 라운지서 출입 거부당한 여성 배재성 입력 2017.12.20. 21:36 한 항공사가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여성의 입장을 거부했다. 해당 여성이 자신들의 복장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사진 SNS 캡처]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는 영국 .. 세계 이야기 2017.12.20
'쿠데타 트윗'에 왕관 박탈된 미스 터키, 쇠고랑 찰 판 연합뉴스 '쿠데타 트윗'에 왕관 박탈된 미스 터키, 쇠고랑 찰 판 2017-12-08 05:55 터키 검찰, 모욕죄로 기소 '쿠데타 트윗 때문에' 미스 터키 박탈된 터키 대학생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쿠데타와 관련한 '부적절한' 트윗으로 논란을 일으킨 미스 터키 대회 우승자가 왕관.. 세계 이야기 2017.12.08
끔찍한 중국 화장실, 그런 화장실도 없는 인도 뉴스1 [시나쿨파]끔찍한 중국 화장실, 그런 화장실도 없는 인도 박형기 기자 입력 2017.12.03. 08:30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 번이라도 중국에 가본 사람이라면 중국 화장실에 대한 ‘충격’을 지우기 힘들 것이다. 악취보다도 참을 수 없는 건 칸막이가 없다는 점이다. 서로 엉덩.. 세계 이야기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