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되려는 꿈 무당이 되려는 꿈 비공개 질문 5건 질문마감률0% 2015.05.14 12:03 전 양력 87년 12월27일 아침 7시7분 여자입니다. 유명한 점집을 가면 늘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들 하십니다. 못 믿겠으면 계룡산에 굿하러 가는데 공수 받으러 오라고 그래서 간 적도 있습니다. 요즘 자꾸 무당 되는 꿈을 .. 사주 이야기 2015.05.14
제사주가 신사주인가요? 제사주가 신사주인가요? 비공개 질문 16건 질문마감률40% 2015.05.09 11:32 갑신 월인데.. 답변이 신끼가 있다고 그러던데 ㅠ 95. 08. 27(양력) 미시구요. 무슨 직업이 맞는지도 알려주세요. 답변 2015-05-09 21살. 글쎄요. 신끼라고 보는 분도 계시지만….. 그보다 신경성, 정신적으로 다소 문제가 있을.. 사주 이야기 2015.05.09
선생님 어제 43살 39살 선생님 어제 43살 39살 aap**** 질문 64건 질문마감률63.8% 2015.05.07 08:02 저희는 결혼할 때 소개로 만났는데 3개월만에 결혼했고 제가 그 당시 부동산 담보 대출해서 구입하고 땅이 안 팔려 힘들고 신랑이 알고 난리 났었고 신장이식 수술 받은 걸 말할 세도 없이 결혼해서 2년뒤 아들 어찌어찌 .. 사주 이야기 2015.05.07
우울해서 포기하고 싶어요 사주 좀 봐주세요!!!!!!!!!!!!!!!!! 우울해서 포기하고 싶어요 사주 좀 봐주세요!!!!!!!!!!!!!!!!! wjt**** 질문 27건 질문마감률58.3% 2015.05.06 03:40 사주 좀 부탁 드릴게요 1983 10 22 음력 여자 오시 제가 삼재 나가고 잇구요 지금 건강 직업 돈 다 잃엇고 우울증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자/사/알) 하고 싶구요 그러고 보면 지난날을 돌.. 사주 이야기 2015.05.06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사주풀이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질문 6건 질문마감률50% 2015.05.03 22:40 답변 보니 용하신 거 같아서... 1984년 8월26일 음력 진시생 여자입니다. 외동이고 부모님과 모두 사이 좋습니다. 2015년 운세와 이직운과 결혼운이 특히 궁금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변 2015-05-04 32세 여자 時 日 月 .. 사주 이야기 2015.05.04
제 남자관계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제 남자관계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비공개 질문 119건 질문마감률88.1% 2015.05.04 15:24 1996년 1월 27일 21시 6분 여자입니다. 남자관계가 복잡하고 귀찮아요. 정착하고 싶은데 안되네여 제 팔짜가 원래 이런가여 답변 2015-05-04 준비해서 답변을 올리려는 순간 그만 채택을 하는 바람에 ㅠㅠ 어쩔수.. 사주 이야기 2015.05.04
이직운 문의 사주(이직) 문의. 비공개 질문 45건 질문마감률73.7% 2015.04.27 09:04 생년월일: 86. 10. 12. (음) 오전 7시 30분 현재 상황: 전 직장에 퇴사를 이야기하고 마무리 되고 있는 중이며 옮길 직장에 몇 번 회식을 하고 이직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봉이야기를 하면서 연봉이 맘에 들지 않습.. 사주 이야기 2015.04.28
철학 하시는 분들 철학 하시는 분들 비공개 질문 112건 질문마감률92.8% 2015.04.24 08:02 철학 하시는 분들 사주에 불 화 흙 물 금 이렇게 있는데 저는 볼 때마다 다름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다 다름니다. 좀 알려주세요. 제가 알기 쉽게요. 1970년 9월5일 음력 태어난 시 저녁5~6시 여자입니다. 아들은 물이라 하는데.. 사주 이야기 2015.04.24
백송님께,, 백송님께,, 비공개 질문 1269건 질문마감률100% 2015.04.16 14:13 안녕하세요.. 76년 음력 1월 17일 오전 11시 15분.. 미혼남자이며 근래 몇 년간 꾸준한 직업이 없었고.. 현재도 경제활동을 하는 직업은 없고 올해 국가자격증시험 1차 2차 시험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가 몇 가지 알고 싶은 점이 있어.. 사주 이야기 2015.04.23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릴까요?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릴까요? 비공개 질문 99건 질문마감률98.9% 2015.04.20 02:47 1971년12월23일ᆢ음력11월06일 오전9시 정도인데요 정ㅇㅇ 돈 걱정 없이 산다고 하는 말은 많이 듣는데 돈 땜에 죽을 지경이네요 아슬아슬하게ᆢ 카드 막기 바쁘고 진짜 죽고 싶네요 신랑한테 미안하구ᆢ .. 사주 이야기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