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장급 현직 검사, 성매매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한겨레 부부장급 현직 검사, 성매매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등록 :2020-01-23 21:59수정 :2020-01-23 22:33 순천지청 소속 부부장급 검사로 확인 경찰, 성매수 남성 구하는 글 추적해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는 현장 적발 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현직 검사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사건 이야기 2020.01.24
검찰 "백원우, 박형철에 '유재수 봐주는 건 어떻겠느냐' 제안" 연합뉴스 검찰 "백원우, 박형철에 '유재수 봐주는 건 어떻겠느냐' 제안" 정성조 입력 2020.01.20. 11:22 수정 2020.01.20. 11:27 공소장에 적시.."박형철, '감찰 계속해야 하고 수사 의뢰할 사안'이라며 거부" "김경수·윤건영, 백원우에 '유재수 구명' 청탁..백원우, 조국에 청탁 전달" 백원우 전 청와.. 사건 이야기 2020.01.20
1·2심 모두 "정유라 결석 눈감아준 고교담임 해임처분 정당" 연합뉴스 1·2심 모두 "정유라 결석 눈감아준 고교담임 해임처분 정당" by. 고동욱 입력 2020.01.12. 06:47 결석을 '출석·체험활동 참여'로 생기부에 기재한 점 징계사유 문학 과목 수행평가 만점 부여는 징계사유로 인정 안 해 정유라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 사건 이야기 2020.01.12
경찰, '文 정부 규탄' 전단 살포한 보수단체 회원 입건 뉴시스 경찰, '文 정부 규탄' 전단 살포한 보수단체 회원 입건 by. 최현호 입력 2020.01.10. 20:00 건조물 침입,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文 독재정권, 민주화 탄압 중단' 등 담겨 [서울=뉴시스](뉴시스DB)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경찰이 서울 시내 중심가의 한 건물에서 문재인 정부를.. 사건 이야기 2020.01.10
대법, '서지현 인사보복' 혐의 안태근 무죄 취지 파기환송(종합) 파이낸셜뉴스 대법, '서지현 인사보복' 혐의 안태근 무죄 취지 파기환송(종합) by. 조상희 입력 2020.01.09. 11:04 안태근 전 검사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54·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에 대해 대법원이 .. 사건 이야기 2020.01.09
67세女 사회경험 많아 성적수치심 없다? 대법, 2심을 꾸짖다 중앙일보 67세女 사회경험 많아 성적수치심 없다? 대법, 2심을 꾸짖다 이후연 입력 2020.01.08. 05:30 수정 2020.01.08. 07:11 [사진 Pixabay] ※‘판다’는 ‘판결 다시 보기’의 줄임말입니다. 중앙일보 사회팀에서 이슈가 된 판결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코너입니다. ━ 67세의 여성 택시운전기사에게.. 사건 이야기 2020.01.08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前해경청장 등 6명 구속영장 연합뉴스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前해경청장 등 6명 구속영장 김계연 입력 2020.01.06. 11:52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재현 기자 =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작업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55) 당시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수뇌부와 실무 책임자 6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 사건 이야기 2020.01.06
'계엄령 문건' 기무사 장교들 왜 무죄일까..71쪽 판결문 보니 KBS '계엄령 문건' 기무사 장교들 왜 무죄일까..71쪽 판결문 보니 by. 윤봄이 입력 2019.12.27. 07:00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국면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검토 문건'. 탄핵 심판일을 즈음해 계엄을 선포하고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 이 문건은 지난해 폭.. 사건 이야기 2019.12.27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5개중 3개 가짜였다..교육부 해임요구 연합뉴스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5개중 3개 가짜였다..교육부 해임요구 입력 2019.12.19. 12:01 단국대 학사·美 대학 교육학박사 등 허위학력 이용해 25년간 총장 연임 교육부, 최현우·최성해 부자 현암학원 이사 경력도 승인 취소 최성해 동양대 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 사건 이야기 2019.12.19
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입 열다.."검찰이 먼저 수사, '하명' 논란 이해 안 돼" 뉴스타파 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입 열다.."검찰이 먼저 수사, '하명' 논란 이해 안 돼" 뉴스타파 입력 2019.12.12. 19:49 수정 2019.12.12. 20:15 “김기현 형제 ‘30억 용역계약’ 의혹, 2016년 검찰이 먼저 수사" “김기현 형제가 상의 후 ‘30억 용역계약’ 결정” 뉴스.. 사건 이야기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