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 한국일보 '혼자 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 박민식 입력 2018.09.30. 16:33 수정 2018.09.30. 18:56 50대서 남녀 만족도 격차 뚜렷 KB금융 ‘1인 가구 보고서’…. 1인 가구 순 자산 1억2,362만원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우리나라 1인 가구가 562만 가구(지난해 기준)를 넘어서 전체 가구의 28.6%를 차지.. 가정 이야기 2018.09.30
"둘이 괴롭느니 혼자 외로운 게 낫다"…5060 이혼족 급증 SBS 뉴스 "둘이 괴롭느니 혼자 외로운 게 낫다"…5060 이혼족 급증 기사입력2018.09.28 오후 9:01 최종수정2018.09.28 오후 9:13 <앵커>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오늘(28일)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5·60대 중년층 1.. 가정 이야기 2018.09.29
10년간 잠자리 거부한 아내 vs 바람 핀 남편…누구 잘못이 더 클까? 세계일보 10년간 잠자리 거부한 아내 vs 바람 핀 남편…누구 잘못이 더 클까? 입력 : 2018-03-27 16:41:50 수정 : 2018-03-29 16:10:27 아내에게 부부관계를 거절 당한 남편이 홧김에 바람을 폈다. 이런 경우 아내와 남편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섹스리스인데 남편 외도'.. 가정 이야기 2018.04.04
"제사, 뭣이 중헌디?.. 치킨도 괜찮여 가족이 화목해야지" 동아일보 "제사, 뭣이 중헌디?.. 치킨도 괜찮여 가족이 화목해야지" 입력 2018.03.30. 03:02 수정 2018.03.30. 03:47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1> 저승에서 온 조상님 편지 26년 제사.. 맏며느리의 하소연 하늘나라 시증조모의 조언 [동아일보] 《 ‘예기(禮記)’는 중국의.. 가정 이야기 2018.03.30
내일부터 외국인배우자도 주민등록등본에 표기 뉴시스 내일부터 외국인배우자도 주민등록등본에 표기 강수윤 입력 2018.03.19. 10:13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내일(20일)부터 다문화가정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등본에 표기된다. 행정안전부는 외국인배우자가 주민등록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 가정 이야기 2018.03.19
대낮 집에서 불륜 저지른 경찰관 2명 감찰.."징계 방침" 연합뉴스 대낮 집에서 불륜 저지른 경찰관 2명 감찰.."징계 방침" 입력 2018.01.11. 09:36 수정 2018.01.11. 09:44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배우자가 있는 남·여 경찰관이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 가정 이야기 2018.01.11
2030 절반 "부모 경제력, 인생에 큰 영향"..30대 '만족도' 최하 경향신문 2030 절반 "부모 경제력, 인생에 큰 영향"..30대 '만족도' 최하 이유진 기자 입력 2017.12.24. 21:39 [경향신문] ㆍ희망제작소, 1000명 대상 ‘시민희망지수’ 조사 ㆍ‘취업·사업 기회’ 기대감 낮아…5060 ‘절망적 세대’로 ㆍ젊은 세대 중심 ‘노력해도 꿈 이룰 수 없다.. 가정 이야기 2017.12.24
부모 절반 "생활비 스스로 해결".."자녀에 집 상속 안해" 8년새 2배↑ 뉴시스 부모 절반 "생활비 스스로 해결".."자녀에 집 상속 안해" 8년새 2배↑ 변해정 입력 2017.12.17. 12:00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보유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부모 세대가 8년 사이 2배 증가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자녀들의 부모 부양도 줄어드는 .. 가정 이야기 2017.12.17
배우자 몰래 외도…남·녀 죄책감 느끼는 부분 어떻게 다를까 배우자 몰래 외도…남·녀 죄책감 느끼는 부분 어떻게 다를까 최종수정 2017.12.01 16:44기사입력 2017.12.01 15:55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자를 속이며 바람을 피우는 것에 대해 여자들은 육체적 사랑보다 자신의 마음을 주는 상황에 죄책감을 느끼며, 남자는 사랑해서 하는 성관.. 가정 이야기 2017.12.01
“더러운 피…근친은 집안 내력” 25년간 친부의 성폭행 “더러운 피…근친은 집안 내력” 25년간 친부의 성폭행 입력:10/25 09:57 수정:10/25 09:57 ▲ 인면수심 친부(왼쪽)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 (사진=엘리베랄) 친딸을 성폭행해 자녀를 8명이나 낳게 한 인면수심 아르헨티나 남자가 결국 법정에 섰다. 첫 재판에서 아버지를 만난 피고의 딸.. 가정 이야기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