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365일을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매일
카톡으로 제게 주시는,
오늘 아침 말씀의 한 대목입니다.
목사님
새벽부터
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시네요.
감동이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 노랫말보다
백배 더 기분 좋게하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일 것이라고 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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