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라스' 발언 해명.."베드신 수치심? 모든 신이 소중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1.21 07:32
이엘/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이엘이 베드신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이엘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처 얘기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 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엘은 "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길 바래요.
전 제 모든 작품, 모든 신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엘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엘은 영화 '황해' 속 베드신만 캡처돼 돌아다녀 수치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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