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내가 유도할 수 있느냐?
단 하나의 길은 [지성이면 감천] 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생명을 바치라는 말입니다.
그 이상 무엇이 없습니다.
내 마음 끝이 어디겠습니까?
마음을 다하라는 것은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정성을 다하라는 것도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에서
지성의 한계점은 생명을 걸고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목을 내놓고 죽을 각오를 하고 정성을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른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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