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운을 여는 비법

개인이 직접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비방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1. 불운을 열고자 할 때

*외출할 때 작은 주머니에 소금을 넣고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액운이 따르지 못한다.
*일진이 자기와 같은 날은 소금을 먹지 않으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운이 너무 막혔을 때는 마재부를 자기 연령수대로 만들어 태원서 그 재로 물에 타서 씻으면 곧 운이 돌아온다.
*또는 고사를 올리되 집 서쪽에 차려놓고 운을 열어 달라고 정성을 다하면 효과가 있다.
(본인의 화해, 절명일은 피하고 택일력에 고사일을 택할 것)


2. 재운을 여는 법

*새 밥주걱(나무주걱)을 사서 주방이나 거실에 걸어놓았다가 운이 풀리지 않거나 들어올 돈이나 물건이 안들어 올때 오곡밥을 지어서 이 주걱으로 밥을 그릇에 퍼담고 밥그릇 위에 주걱을 얹어 놓은채 현관안에 차려놓고 마음속으로 소원하면 곧 원하는 일이 풀린다. (나무주걱에 재수부를 그려 거실이나 사업장에 걸어 놓으면 대통)


3. 소원을 이루는 법(속히 소원을 바랄 때)

*말그림 속에 소원하는 내용을 쓰고 그 밑에 소원하는 이의 나이, 이름을 써놓은 다음 마음속으로 소원을 고하고 잘 접어서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주머니 또는 옷 속에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지니고 있어야 한다.


4. 손님이 오게 하는 법

*장사를 하고 있는 점포에 손님이 갑자기 끊어져 오지 않을 때는 깨끗한 백소금을 밥그릇정도 이상 크기에 가득(높게)담고 손님이 출입하는 문옆에 또는 계산대 옆에 놓으면서 "객객래객 급급여율령"세번을 읊으면 즉시 효력이 있다.


5. 시험을 잘 보려면

*산이나 냇가 또는 해변가에서 깨끗한 작은 돌을 주워다가 찻잔에 소금 약간과 물을 넣고 "문창제군"을 몇번이고 주문을 하고 "왈, 공부자 이름 누구누구 시험생 합격 급급여율령"하고 축원한 후 작은 돌에 바라는 목적을 써서 지녔다가 시험 후 깨끗한 땅속에 묻으면 된다. (시험합격부와 공부안정부를 지니면 더욱 좋다.)

출처 : 김용 철학원

글쓴이 : 도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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