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첫 스모그 최고등급 '적색경보'
연합뉴스 | 입력 2015.12.08. 09:54
(베이징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모그가 뿌옇게 뒤덮인 중국 수도 베이징의 빌딩 앞을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대기오염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적색경보는 8일 오전 7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적용된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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