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중국 이야기

베이징에 첫 스모그 최고등급 '적색경보'

일산백송 2015. 12. 8. 10:08

베이징에 첫 스모그 최고등급 '적색경보'
연합뉴스 | 입력 2015.12.08. 09:54

(베이징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모그가 뿌옇게 뒤덮인 중국 수도 베이징의 빌딩 앞을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대기오염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적색경보는 8일 오전 7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적용된다.

lkm@yna.co.kr
(끝)

연합뉴스 실시간 주요뉴스 |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베이징에 첫 스모그 최고등급 '적색경보'
스모그도 못 막는 中관광의 즐거움
스모그도 못 막는 中관광의 즐거움
베이징 첫 스모그 적색경보.. 한국은? 세계일보
스모그 적색경보 첫날 베이징, 기준치 10배 초미세먼지 덮쳤다 연합뉴스
베이징에 첫 스모그 최고등급 '적색경보' 연합뉴스
중국, 사상 최악 스모그 사태.."한국엔 영향 없을 듯" JTBC
스모그도 못 막는 中관광의 즐거움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사상 첫 스모그 적색경보'홀짝운행·휴교령'..목요일까지 심.. 세계일보
"사상 처음입니다" 中 베이징, 스모그 적색경보 YTN
중국 베이징 스모그 사상 첫 적색경보 첫날 '기준치 무려 10배 초미세먼지' 세계일보
'최악의 스모그'에 갇힌 베이징..사상 첫 적색경보 SBS
중국 베이징, 스모그 황색 경보 이어 첫 적색 경보 발령 로이터
중국 사상 최악의 스모그 '적색경보'.."목요일까지 계속될 것" 헤럴드경제
베이징, 사상 첫 스모그 적색 경보..학교 휴교·차량홀짝제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