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입니다.
이제는 염색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싶었는데
주변 여론의 압력에 그만
최근
또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거울을 볼 적마다
또다른 사람을 발견하고서는 나자신은 깜짝 놀라곤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다들 20년은 젊어 보인다 하니
기분은 나쁘지가 않습니다.
가다보면 적응이 되겠지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달관이라고 해야 하나? (0) | 2013.10.14 |
---|---|
대가성이라는 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0) | 2013.10.10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0) | 2013.09.03 |
포기란 없다. (0) | 2013.08.22 |
기다리는 마음 [퍼온 글]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