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과 가장 가깝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한테 매달려 통곡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눈물을 흘리며 울 수 있는 마음은 복됩니다.
눈물로 젖은 마음에 하나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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