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 수도 있는 사주입니까? ㅜ 시급합니다.
비공개 | 2014-09-10 08:46 | 조회 88
남편 1982년 2월 16일 (양력) 낮 12시 40분
아내 1986년 5월 4일 (양력) 낮 11시 40분
현재 아내는 완전히 돌아선 상황 속에 애기를 데리고 친정에 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뱃속에 둘째를 임신한 상황 속에서 말입니다.
정말 가슴이 넘 아파서 글을 남깁니다..
답변
2014-09-11
남편 33세
時 日 月 年
壬 庚 壬 壬
午 午 寅 戌
空亡: 戌亥(子丑)
26 乙巳 대운(16 甲辰/ 36 丙午)
부인 29세
時 日 月 年
戊 戊 壬 丙
午 申 辰 寅
空亡: 寅卯(戌亥)
20 庚寅 대운(10 辛卯/ 30 己丑)
미안합니다.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남편 분은 극처 처선망 사주로서 한번의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그런 이혼의 기운이 들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부인으로선 집을 나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부인의 사주를 보니 그렇네요.
안타깝게도 님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이 현실화될 듯싶으니
미안하지만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편 분은 이혼도 이혼이지만
이보다 더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만 할 것이다 라고 조언을 드립니다.
심. 혈관 계통과 신장 방광 생식기 허리 이명 등이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유념하시길….
부인은 깐깐하고 욱하는 성격이지만 얼굴은 나름 예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선생님들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 일산 백송드림.
---------------------------------------------------------------------------------
다음 사이트
고민 상담 코너의 운세. 사주 편에 답변을 올린 내용입니다.
만약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 수가 있습니다.
'사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명사주인가요? (0) | 2014.09.15 |
---|---|
이번 추석이 제 인생의 갈림길입니다. (0) | 2014.09.12 |
타로점 믿을만 한가요? (0) | 2014.09.01 |
이거 해석 해줄 분 찾습니다~~~ (0) | 2014.09.01 |
배우자 운 좀 봐주세요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