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민영은 땅찾기 승소 기념 동판 설치 기사를 보면서 오늘은 삼일절이다. 일제의 만행에 온 국민이 나서서 저항했던 양심적인 행동의 날이다. 광복 이후 70년 가까이 지났지만, 제대로 반성조차 하지 않는 일본을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를 다스릴 수가 없다. 연좌제까지 폐지된 마당에 조상이 지은 죄값을 후손이 꼭 치러야 할 필요가 있겠느.. 세상 이야기 20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