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서와 화해 용서는 우위에서 하며 화해는 대등함에서 하게 된다. 용서는 당사자가 한다면 화해는 제삼자가 나서야 되는 것이다.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난 것이다. 그다지 사이가 좋지가 않은 A와 B 이 둘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A를 만났고 그리고는 B를 만났더니만 A는 왜 B를 만났냐 라며 섭섭.. 나의 이야기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