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통은 순수함이다. 요즘 TV를 보니 아빠 어디가 라는 프로가 대세란다. 해서 살펴 보았더니 크게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주인공들은 아이들이었고 천방지축 꾸밈없는 행동들을 거침없이 해댔을 때 시청자들은 그렇게들 좋아한다. 마치 자연산을 더 선호하는 것마냥. 그 아이들을 보면서 세파에 찌들어 .. 세상 이야기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