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성복이 아닌 내 몸에 맞는 맞춤식이어야 합니다. 작명이나 역술계의 평가는 유명세가 한몫을 한다고 봐야죠. 꼭 연예인 같습니다. 유명세를 타면 배 터져 죽고 아직 유명세를 타질 못하면 배고파 죽는 거지요. 이처럼 부익부 빈익빈은 이 업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근데 그런 유명세라는 것도 다 작명가의 몫이고 작명가의 운세.. 작명 이야기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