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이다. 사탄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당신 주변에도 있을 수가 있다. 하나님이 체가 없듯이 사탄 또한 체가 없으니 인간을 통해서 조종하고 역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가 하면 불행하게도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까지도 그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다. 어찌 그토록 친구를 잔혹.. 하늘 이야기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