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한수원 간부에 징역 15년... 구형의 2배 법원의 이례적 선고 1월 10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에서는 이례적으로 원전비리 한수원 간부에게 구형의 2배 정도인 징역 15년 선고했다고. 납품업체에게 노골적으로 요구까지 하면서 엄청난 뇌물을 받았으며 부품의 시험성적서 조작을 지시를 했다 한다. 이런 것들이 원전의 치명적 사고를 낳을수 있음.. 세상 이야기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