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법의 창시자를 만나서 일전에 동남아에 파견근무를 하고 있을 때이다. 홀로 해외에서 지내는 사람으로서 지친 몸과 마음을 풀고자 모 수련단체의 현지 지부에 등록을 했었고 열심히 몇 개월간을 수련을 해 가면서 거기서 말하는 몇 단계까지 승급을 했었다. 그러던 중 그 수련법의 창시자가 그곳을 방문한다는.. 세상 이야기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