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고 너무 힘들어요 서럽고 너무 힘들어요 장난사절입니다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마감률100% 2016.01.27. 09:05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립니다 앞뒤가 안 맞고 글이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엄마 돌아가시고 난 후 21살쯤인가 될꺼에요 추석 지나고 엄마와 저와 마지막 통화였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었어.. 사주 이야기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