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감정을 하시려는 분들을 지켜보면서 병원 가서 진찰받는데 속살 보이는 게 부끄럽다면 그 사람은 아직 덜 아픈 사람이구요. 철학원에 전화해서 대뜸 복채부터 묻는 사람은 뭔지 모르지만 아직 덜 급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치고 오는 사람 거의… 비싸면 얼마나 비싸겠어요. 사실 특별한 사람 (방송 탄 사람)을 빼고는 수임.. 나의 이야기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