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란다. 사랑도 미움도 그 뿌리는 관심이다. 다만, 이해 득실에 따라 갈라진 것일 뿐이다. 하늘 이야기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