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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일산백송 2013. 5. 13. 11:49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란다.

사랑도 미움도 그 뿌리는 관심이다.
다만, 이해 득실에 따라
갈라진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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