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생활이 안정이 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 맹자 영혜왕 편에 나오는 말이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일해 온 김능환 전 선관위원장이 대형 로펌 법률법인 율촌의 변호사로 일하기로 했다면서 로펌 행 결정의 이유.. 세상 이야기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