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김 그리고 김귀옥이라는 이름과 운명 린다 김 그리고 김귀옥이라는 이름과 운명 1953. 11월생으로 본명은 김귀옥이라고 한다. 무기거래의 로비스트로서 모 장관과 스캔들까지도 있었고 로비스트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만큼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미국에서 호텔사업까지도 손을 대며 한 때는 화려하게 아주 잘 나가던 그녀였었.. 작명 이야기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