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對 김부겸 과연 누가 웃을까? 김문수 對 김부겸 조선닷컴 조의준 기자 입력 : 2015.06.11 03:00 | 수정 : 2015.06.11 03:42 김문수 "대구 수성갑 출마… 김 前의원 이길 사람 없어 결심" 김부겸 "같이 고생했던 사이… 여러 생각 들지만 할말 없다" 김문수(왼쪽), 김부겸. 새누리당 내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 작명 이야기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