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하려고요.... 어느날 딸과 함께 찾아온 어머니가 대뜸 하는 말이 얼마에요? 얼마나 걸려요? --- 그리고는 부담이 된단다. 앞으로 몇십년 그러니까 평생을 사용해야할 딸의 이름을 두고서, 아무리 빠름을 요구하는 요즘의 시대라 할지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유명 메이커 .. 작명 이야기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