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뜻이 뭔가요 ? 이름 뜻이 뭔가요 ? 오얏 리 많을 다 바다 해 많은 바다라는 뜻이 뭐죠?! Ξ 작명, 이름풀이 닉네임smdy**** 작성일6시간 전 답변 2019-02-21 李多海 이름의 뜻 만을 생각해보면 바다 해(海)는 근원(根源)인 어머니를 상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머니처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자애심(.. 작명 이야기 2019.02.21
이번에 작명소에서 개명하려고 이름 받은 것 중 이번에 작명소에서 개명하려고 이름 받은 것 중 '쇠 김 뜻 지 그윽할 유' 김지유 이 이름이 마음에 드는데 .. 집 와서 한자 뜻을 보니 그윽할 유가 귀신. 저승을 뜻하는데 상관없는 건가요 ㅠㅠ 제일 맘에 들었는데 괜히 찝찝하네요.. Ξ 작명, 이름풀이 #작명 #이름풀이 닉네임 비공개 작성.. 작명 이야기 2019.02.15
이름풀이 좀여~~ 이름풀이 좀여~~ 이름풀이 부탁합니다 李오얏 리(이)/성씨 리(이) 英꽃부리 영 玉구슬옥 Ξ 작명, 이름풀이 닉네임 비공개 작성일16분 전 답변 2019-02-10 작성 중이었는데 갑자기 전화상담이 있는 바람에 그만 채택이 되어 이곳에라도 올리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름풀이라고 한다면 .. 작명 이야기 2019.02.10
개명을 하려구 하는데요 개명을 하려구 하는데요 여자 97년 3월 3일 13시 59분 조 (曺)씨 성입니다.. '가희'란 이름이 눈에 띄어서 가희(아름다울 가 嘉 복 희 禧) 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한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예 가희 라는 이름을 쓰지 말아야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Ξ 작명, 이름.. 작명 이야기 2019.02.06
이름 뜻 풀이 좀 해주세요 이름 뜻 풀이 좀 해주세요 나타날현 고을주 이름 뜻 풀이 좀 부탁드려요 Ξ 작명, 이름풀이 #작명 #이름풀이 #검색질문 #통합검색궁금증 #통합검색질문하기 닉네임비공개 작성일15시간 전 답변 2019-01-30 남녀도 모르고 생년월일시도 모르고 성씨도 모르지만...... 나타날 현(現, 顯, 見) 고을 .. 작명 이야기 2019.01.30
이름 개명하려는데요 괜찮은지 봐주세요 이름 개명하려는데요 괜찮은지 봐주세요 원 이름은 김해 김, 바다 해, 참 진입니다. 호적이 잘못되어 이 이름으로 계속 쓰고 있었는데.. 여자이름으로 '해'자가 너무 쎄다고 하네요ㅜㅜ 76.4.30. 오후 4시30분 金映采(김해 김, 비칠 영, 캘 채) 영채로 바꾸려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 작명 이야기 2019.01.30
‘시원’이름의 좋은 한자 부탁드립니다 ‘시원’이름의 좋은 한자 부탁드립니다 ‘시원’ 아기 이름의 좋은 한자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 이름 시원으로 지어주고 싶어서요. 성은 진(베풀 진)씨에요. 2019. 1. 13. 21:48분에 태어났어요. 한글이름으로 시원으로 지었는데 좋은 한자로도 같이 지어주고 싶어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 작명 이야기 2019.01.30
한자 개명이 사주에 영향을 끼치나요? 한자 개명이 사주에 영향을 끼치나요? 점점 사는게 힘들고, 일이 너무 꼬이기만 해서 개명을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부모님이 지어 주신 이름을 바꾸는 건 불효인 듯싶고.... 1995년 2월 26일 오전 10시 54분 출생. 여자. 金 쇠 금, 김 保 지킬 보 庚 별 경 부모님도 뜻을 모르시고, 저도 이름에.. 작명 이야기 2019.01.02
이름풀이 부탁드립니다. 이름풀이 부탁드립니다. 1989년 1월 29일 양력 남자 오전 10시38분 생 金 김 愿 원 奕 혁 이름 풀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Ξ 작명, 이름풀이 닉네임 비공개 작성일10분 전 답변 2018-12-21 31세 남자 이미 채택은 끝난 것이지만 질문의 글을 보면서 꼭 전해주고 싶은 맘이~. 그냥~이라는 아무런 이.. 작명 이야기 2018.12.24
이름 감정 부탁드립니다. 이름 감정 부탁드립니다. 1990년 2월 6일(음) 3월 2일(양) 23시 40분 출생 김 병(자루柄) 덕(큰德)에서 민준으로 개명할 예정입니다. 민(옥돌珉) 준(높을峻) 또는 민(민첩할敏) 준(준걸할俊) 둘 중에서 저에게 적합한 자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2018-12-24 .. 작명 이야기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