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자녀 이야기 510

‘술 마시라’는 상사 때문에 교복 입고 출근···‘일하는 청소년’의 그늘

‘술 마시라’는 상사 때문에 교복 입고 출근···‘일하는 청소년’의 그늘 경향신문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한수진씨(19·가명)는 독립영화감독을 꿈꿨다. 대학에서 영상 공부를 하려고 관련 자격증을 따고 영상미디어센터 수업도 들었다. 그러나 한씨는 대학에 가지 못했다. 특..

자녀 이야기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