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80% 술과 무관.."땀 나게 운동해야 호전" 지방간 80% 술과 무관.."땀 나게 운동해야 호전" KBS | 이충헌 | 입력 2016.06.13. 07:47 <앵커 멘트> 흔히 지방간 하면 술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지방간 환자의 80%는 술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무려 성인 4명중 한명이 이런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걷는게 .. 건강 이야기 2016.06.13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음식 8가지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 음식 8가지 세계일보 2016-05-12 17:40:00, 수정 2016-05-16 15:13:59 누구도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기 원치 않는다. 때문에 매 끼니 나름대로 가진 기준에 따라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찾는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을 위해 먹었던 음식들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도 .. 건강 이야기 2016.05.30
[스크랩] 우울증에 효과적인 10가지 방법 1. 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단 것을 섭취하게 한 후 1~2시간이 지나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가 피곤함과 우울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육류를 적게 먹어라 우울.. 건강 이야기 2016.05.30
[스크랩]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손가락을 운동시켜라, 몸이 깨어난다. 손 운동과 지각의 통솔은 대뇌에서 담당한다. 대뇌의 명령에 의해서만 손을 움직이도록 되어 있으며, 손에서 받은 정보도 일방적으로 대뇌로만 보내지도록 되어있다. 대뇌반구의 운동영역 중에서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체의 1/2 이상이다. 그러므.. 건강 이야기 2016.05.27
[스크랩]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손가락을 운동시켜라, 몸이 깨어난다. 손 운동과 지각의 통솔은 대뇌에서 담당한다. 대뇌의 명령에 의해서만 손을 움직이도록 되어 있으며, 손에서 받은 정보도 일방적으로 대뇌로만 보내지도록 되어있다. 대뇌반구의 운동영역 중에서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체의 1/2 이상이다. 그러므.. 건강 이야기 2016.05.27
치아 건강 해치는 잘못된 습관 5가지 치아 건강 해치는 잘못된 습관 5가지 코메디닷컴 | 권순일 | 입력 2016.05.21 16:08 다른 곳에 비해 치아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간단해 보인다. 양치질을 하고, 치실도 쓰는 일을 반복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비교적 간단한 일반적인 지침과 달리, 치아와 치주를 적절히 관리하는 방법에 관해.. 건강 이야기 2016.05.25
얼굴빛·입냄새..질병 단서 보내는 몸의 신호 얼굴빛·입냄새..질병 단서 보내는 몸의 신호 매일경제 | 이병문 | 입력 2016.05.13 16:04 코 분비물 진하고 지저분하다면 축농증 의심입에서 달콤한 과일냄새 나면 당뇨병 가능성 재채기하고 싶은데 계속 안되면 뇌질환 신호 진단기술이 발달되기 전에 의사는 자신과 환자의 오감에만 의존해.. 건강 이야기 2016.05.13
손가락 길이로 알코올 중독 미리 알 수 있다? 손가락 길이로 알코올 중독 미리 알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6.05.07 09:02 | 수정 : 2016.05.07 09:02 "알코올 중독 남성, 둘째 손가락이 넷째보다 훨씬 짧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둘째 손가락(검지)이 넷째 손가락(약지)에 비해 짧은 남성일수록 알코올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크.. 건강 이야기 2016.05.11
"비만, 전염될 수도" 장내 세균 공기 중 이동 가능 "비만, 전염될 수도" 장내 세균 공기 중 이동 가능 송고시간 | 2016/05/05 17:54 인쇄확대축소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인체의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 중 일부는 공기 중에서 사람 사이로 옮겨다닐 수 있어서 이를 통해 비만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이 전염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 이야기 2016.05.06
'오소리 굴' 당구장..간접흡연 초미세먼지 음식점의 42배 '오소리 굴' 당구장..간접흡연 초미세먼지 음식점의 42배 국민일보 | 민태원 기자 | 입력 2016.04.15. 14:29 금연구역에 포함돼 있지않은 당구장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음식점의 4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구장 출입 비흡연자의 소변 중 ‘코티닌’ 농도.. 건강 이야기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