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길과 하늘 길
그 길이 다르지 않음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지?
뿌린대로 거둔다고
세상 길의 그 끝은 하늘 길의 시작임이니
곧 연결됨이라.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세상 또한 두려워하지 않겠지만
분명 하늘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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