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나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일산백송 2017. 12. 7. 06:54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365일을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매일

카톡으로 제게 주시는,

오늘 아침 말씀의 한 대목입니다.

 

목사님

새벽부터

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시네요.

감동이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 노랫말보다

백배 더 기분 좋게하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일 것이라고 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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