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복무한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절도있는 경례
입력 : 2017-08-20 18:01 ㅣ 수정 : 2017-08-20 18:01
42년 군인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경례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 아들인 이석 현역 육군 대위가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마친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있다.
▲ 42년 군인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경례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 아들인 이석 현역 육군 대위가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마친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7.8.20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 아들인 이석 현역 육군 대위가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마친 아버지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 대위의 절도 있게 붙인 손과 악다문듯한 입술에서 군인으로서의 존경이 묻어나고 있다.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의 ‘오늘과 내일’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마친 뒤 경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객석의 아들 이석 육군 대위.
▲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의 ‘오늘과 내일’
이순진 이임 합참의장이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ㆍ취임식 행사에서 이임사를 마친 뒤
경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객석의 아들 이석 육군 대위. 2017.8.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820500090&wlog_sub=svt_100#csidx72e8e0e67820eee810a4c279361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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