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유명인 사주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사주

일산백송 2016. 6. 7. 17:41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사주 



윤창중창중 전 정무직공무원, 전 기자

출생 1956년 7월 17일 (만 59세), 충남 논산시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외 3건
수상 2009 제24회 서울언론인클럽 칼럼상 외 3건
경력 2013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외 13건

61세 남자

時 日 月 年
ㅇ 乙 乙 丙 乾
ㅇ 酉 未 申 命

57 47 37 27 17 07
辛 庚 己 戊 丁 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運

이 사주는
성급하지만 머리는 대단할 것이다라고 본다.
그런가 하면
고집 또한 대단할 것이고
그리고 아마 뒤끝도…..

이 사주는
늘 직속 상급자보다는 차 상급와의 관계성이 더 좋다 보니
명령 체계가 강하게 요구되는 조직 사회에서는 종종 문제를 발생하게 하므로
크게 환영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반면에 기자, 언론인 같은 특수한 조직에서는
그 동안 나름대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본다.

2013년 박 대통령 첫 해외 미국 순방 수행공무 중
현지에서의 주미대사관 인턴여직원과의 성추문 의혹사건으로 인하여
청와대 수석대변인에서 경질되면서
출세의 가도에서 한 순간 추락하는 그를 바라보며
주변에서는 혹 나쁜 생각이라도 먹지 않을까 우려한다고들 했지만
이런 사주는
어떠한 환경이나 악조건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이 끈질긴 그런 사람이므로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일산 백송은 봤었는데
역시 그렇다.
그 동안 미국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아 3년이라는 공소시효가 최근 만료되면서
그는 자신의 블로그 활동을 재개한다고 했으니까.

四柱 대로 그는 再起를 꿈꿀 것이다.
運氣상으로 보면 시작, 출발이 예고되기는 하나
丙申年.
아직은 본격적인 그때는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가 있으니
좀더…….

님의 성급함이
질곡으로부터 벗어남에 있어서
또다시 발목 잡히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아무튼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건투를 빕니다.

- 일산 백송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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