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전직 동사무소 직원? 연예인 되기 전 반전 직업 보니…'눈길'
데일리한국 이슈팀 issue@hankooki.com
입력시간 : 2015/10/15 15:42:53수정시간 : 2015.10.15 16:18:59
김남주. 사진=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김남주, 전직 동사무소 직원? 연예인 되기 전 반전 직업 보니…'눈길'
배우 김남주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들의 전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들의 전직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중 김남주가 전직 동사무소 직원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김남주와 '내조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윤상현은 분식점 사장님이었고,
지진희는 광고회사 직원이었음이 알려졌다.
데뷔 전 운동선수 였던 연예인들도 다수 있었다.
소지섭은 수영, 서지석은 육상, 조한선은 축구, 송중기는 쇼트트랙, 이태성은 야구선수였다.
또한 마동석은 우람한 체격의 이종격투기 선수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심은하는 놀이동산 고적퍼레이드 단원으로 일했다.
한편 김남주는 15일 프랑스 패션 브랜드 '랑방컬렉션' 액세서리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놀라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연예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하늘 측 "내년 3월19일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공식입장 전문] (0) | 2015.10.23 |
---|---|
배우 나영희,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 (0) | 2015.10.22 |
논란의 이영돈 PD, 방송복귀? “서민들 들쑤셔놓고” 반응 싸늘 (0) | 2015.10.15 |
이경실, 남편 성추행 논란에 대해 “떳떳하게 조사에 임하겠다” (0) | 2015.10.15 |
김현중, 10월 첫 휴가 나온다 '5개월만의 외출'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