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소란' 임영규 이름 분석

탈런트 임영규씨가 최근 또다시 사건을 일으켜서 구속되었다. 

1993년도에는 탈런트인 견미리와의 이혼이 있었고

1993-1995년도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무역업을 했다가 실패하여

당시에 163억(현시가 600억)이라는 거금을 날렸고

그뒤 귀국해서 형제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재기를 노렸으나 또다시 실패한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과연 임영규씨의 이름은?

궁금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작명은 뜻을 중요시하는 한자위주였었지만 

사실 확인해보니 한자 이름 못지않게 한글이름 또한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한글이름의 비중이 한자이름보다 더 크다라고 볼 수가 있지요. 

그 이유는 한글 이름은 소리나는대로 적는 발음문자(?)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음파이름이니 파동성명학이니....

이름은

한글이름 한자이름의 각각의 오행과 수리등으로 차악하는데 

여기에 주역을 함께 더하여 살펴더니만 그 적중률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이번에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유승민의원이 당선될 것을 예측했고

이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대표가 문재인의원이 당선될 것을 예측했는데 

그 예측이 적중했습니다. 

이처럼

이름의 중요성은 선거의 당락은 물론이고 

참모진으로서의 적합성 그리고 부부의 이혼과 고질병(암)과 그로인한 사망까지도 진단할수 있음에

스스로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면

탤런트 임영규의 이름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일단 

한글 오행 한 가지만 봐도 

신기하게도

그 분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져 나옴을 알 수가 있다. 

임 영 규

土 土 木

土: ㅇㅎ

木: ㄱㅋ

土土木 (x) 

특징: 거만하고 잘난 체하는 성격이다. 

운세: 부모덕으로 한때는 떵떵거리고 살지만, 본인이 일선에 나가니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하고 

      재산만 날리고 고전한다.

     그러나 말년 한 때 평안한 시기도 있다. = [복있는 이름짓기 사전]에서 발췌

※ 놀랍지요?

  너무도 일치하니까요.

  이것이 한글이름의 위력입니다.

나머지 수리와 주역은 생략하겠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증명되었으니까요. 

그런데도 작명을 함에 있어서 한자이름 위주로 하는 것을 고집한다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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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소란' 임영규, 결국 구속..공무집행방해 혐의
[스타] | 2015-02-09 14:49

배우 임영규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임영규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정식 구속했는데요.

임영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영규는 출동한 경찰과 실랑이 도중 주먹으로 경찰관의 눈 부위를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해 혐의가 가중된 상황인데요.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가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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