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신은 동생이 월북을 안 했고, 그런 돈도 필요 없다며, 동생의 명예를 밝히고 진상규명을 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또 TF를 만들어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면서 빚 있으면, 이혼했으면, 인터넷 고스톱 치면 월북이라는 기가 막힌 논리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씨는 민주당 TF와의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토론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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