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부처님)의 가르침/ 화를 다스리는 것은 바로 행복의 비결입니다.
화(怒)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음/ 강성욱 번역/ 장운갑 편역
제1장 화(怒)란 무엇인가?
- 화를 제대로 알자.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 화는 누구나 내고 싶어한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는다.
- 인간은 화와 애정으로 살아간다.
화라는 것은 애정과 같이 마음에 갑자기 나타나는 하나의 감정이다.
- 화가 생기면 기쁨이 사라진다.
자신이 지금 화를 내고 있는지 어떤지를 모르는 경우는
'지금 나는 즐거운가?' '지금 나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가?' 하고 자문자답을 해보면 된다.
-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같은 화라도 그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지와 번개를 구분하는 것처럼 화도 구분해야만 한다.
-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
세상에 있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원천은 애정이며,
창조한 것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은 화의 감정이다.
- 감정을 인격화하지 않는 불교
감정을 인격화하면 말로는 이해하기 쉽지만, 실천은 불가능해진다.
- 바퀴벌레를 징그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탓
'받아들이는 것'과 '거절하는 것'의 주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 닭에게 바퀴벌레는 진수성찬
'아름답다'라거나 '징그럽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음식이나 복장의 경우 문화에 따라 큰 차이가 있고 그 척도가 다르다.
- 화는 맛있다? 잔인하다?
감정은 교육이나 교육받은 환경, 매스컴에서 얻는 정보 등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들의 선악의 판단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은 그런 것에 의해서도
마인드 컨트롤 당하기도 한다.
- 자신을 바꾸면 행복해 질 수 있다?
감정이란 것은 외부로부터 큰 영향을 받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개인에게 달려 있다.
-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인간은 언제나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화를 내는 것이다.
-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사람들은 예의상 '나는 바보다'라고 겸손해 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야말로 가장 옳은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 자신은 문제 투성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화를 내지 않는다.
사물을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인이라면
'나는 절대 옳지 않다. 지금은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허점투성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다.
- 말은 올바르지 않다.
말은 불완전한 것이다.
- 착한 사람, 미움받는 사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은 어느쪽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력
'자신은 완전하지도 않고 터인에게 절대로 완전한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이 세상에서 우리들이 냉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다.
- 화내는 사람의 생각
석가의 가르침은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보면 바로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고,
해탈의 경지에 들 수가 있다.
-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도움이 되는 말은 너무나 쉽게 잊어바리지만 남드레게 험담을 들으면 평생 잊지 못한다.
-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여러가지 일로 타인을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한 쪽은 그것을 기억하고 절대로 잊지 않는다.
- 패배하면 화를 낸다.
상대방이 이긴 것은 본인의 재능과 능력의 덕택이고
자신에게는 그런 재능과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진 것이다.
- 뺏기면 화를 낸다.
'내 것을 훔쳤다'라는 생각에도 화를 낸다.
- 안 좋았던 일을 떠올려서 한층 불행해진다.
어른들은 안 좋았던 일을 집요하게 기억하고 떠올리면서 끊임없이 연상 작용을 한다.
- 사소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인간의 마음에는 자신에게 불리한 것만을 기억하고
유리한 것은 완전히 잊어버리는 법칙이 있다.
-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이기심이 생기는 '나는 이것을 해야 한다' '나는 위대하다' '나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등의 사고는 행복의 방해물이다.
- 이기심 ->무지 ->불결함 ->화
'나는 무엇이다'라는 생각만 버리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세상이나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원인은 자신의 이기심이다.
제2장 화(怒)는 행복을 파괴한다.
- 거절하는 힘이 강렬해지면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그리고 생각하거나 란 것에 대해서 생기는 '싫다'라는 거절의 감정이 화이다.
- 화를 내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화는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이어서 자기가 화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결정해 버리면 복잡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 화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인간에게는 일을 하는 기쁨과 아이를 키우는 기쁨, 건강하게 활동하는 기쁨,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기쁨 등 '삶의 기쁨'이 얼마든지 있다.
- 인간은 기쁨없이 살아갈 수 없다.
인생 속에서는 아주 작은 기쁨이라도 있기 때문에 힘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화는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치부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화를 조절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다.
- 죽여도 좋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 어딘가에 '저 사람은 악당이기 때문에 죽어도 당연하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 끝없이 용서하라.
모든 것을 용서하는 마음이 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애정과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된다.
-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
감정은 창조하거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키우는 긍정적인 에너지이지만
화는 거부하거나 버리거나 파괴하는 부정적인 에너지이다.
-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화를 잘 내고 불만투성이의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고 타인보다 먼저 늙어버린다.
-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빨리 낫지 않는 사람
화는 제일 먼저 자신을 갉아먹는다. 정말로 몸이 병에 걸리게 된다.
- 화를 내는 사람은 '행복도둑'
화를 내는 사람은 우리들의 생명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의 삶의 보람'을 빼앗아 간다.
- 화는 금방 전염된다.
우리들의 감정은 언제라도 환경에 의해 커다란 영향을 받고 있다.
- 지배자는 위험한 인종
화는 자신을 파괴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결국엔 타인의 행복까지 빼앗아 버린다.
- 상대를 쓰러뜨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화라는 것은 먼저 자기 자신을 파괴해 버린다.'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면
인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게 된다.
-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머리가 가장 맑고 사물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행동하던 때는 화를 내지 않았던 때이다.
- 화가 화를 부른다.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그 사람은 화 그자체가 되어 버린다.
-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이기심을 버리고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예외없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제3장 화(怒)를 내지 않는 사람
-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방법은 그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 진짜 무시하기의 어려움
불교적인 무시는 붑가 서로를 무시하는, 감정적인 무시가 아닌 그 사람이 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지
어떤지를 조용히 응시하면서 마치 상대가 그 자리에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 석가를 곤혹스럽게 한 마부
불교의 출가 세계는 성스러운 세계여서 도덕이 최우선시 된다.
'출생이 어딘지' '부자인지, 친척인지' 라는 것은 관계없이
'마음이 깨끗한 지 아닌지'라는 것으로 판단되는 세계이다.
- 석가의 벌 '브라마단다'
불교는 아이들이 하고 있는 친구를 무시하는 따돌림을 권하는 것이 아니다.
불교의 무시는 승가라고 하는 의회제도에서 전원일치로 정식으로 정한 법률적인 벌이다.
-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반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을 깨우쳐 준다.
불교에서는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 나쁜 짓을 되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한 죄에 대한 결과는 스스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 갑자기 남에게 얻어맞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은 '실체=자아'가 머릿속에 전혀 없다는 것이다.
-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쓸데없는 자아가 없기때문에 잘못을 발견하고 지적을 당해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체면은 보기 흉하다.
'체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배울 것이 없다.
- 아인슈타인의 겸허
겸허한 태도를 배우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화를 다스릴 수가 있다.
- 화를 없애는 약
화를 내거나 욕심을 내면 몸에서 나쁜 호르몬이 나와서 몸을 파괴한다.
-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화나 그 외의 감정을 제어하지 않고 감정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마차의 고삐를 쥐고 있을 뿐이다.
-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간은 바로 화를 낸다.
-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화내지 않는 원인이 없을때는 누구라도 침착하고 훌륭하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사람은 자신에게 근거가 있어서 말을 하거나, 근거없이 말을 해도 침착하개 있을 수 있다.
-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냉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제4장 화(怒)를 다스리는 법
-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자신의 마음의 화를 자각했다면 화를 내지 않게 된다.
-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
스트레스 발산의 원리는 작은 고통을 큰 고통으로 대체하고 있을 뿐이다.
- 들킨 순간 화는 사라진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마음을 보는 것으로 화는 바로 사라진다.
-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화를 내는 것은 패배자라는 뜻이다.
- 강자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 동물의 세계
약한 동물은 화를 잘 낸다. 인간을 향해 자주 공격하는 것은 작고 약한 동물이다.
반대로 당당한 동물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다.
-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화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신경질적으로 되어서 점점 더 히스테릭하게 되어 간다.
- 화내지 않는 것과 버릇없이 키우는 것
아이에게 정말로 애정이 있다면,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은 통한다.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고 침착하게 있을 수 있어서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감정싸움을 하지는 않는다.
- 무슨 일을 당해도 화내지 않자라고 결심한다.
'나는 정직한 사람이다.' 라고 마음 한 구석에서 생각한다면
인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인격이 향상될 것이다.
- 옳은 평등을 이해하라.
우리들에게는 타인에게 화를 낼 권리가 전혀 없다.
화를 낸다는 것은 '평등'의 의미를 모를고 있다는 증거이다.
- 삶의 보람
그 무엇이든 '이게 삶의 보람이다.' 라고 집착할 필요는 없다.
-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파괴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명랑함만은 훼손받지 않도록 지켜 가면 그런 문제는 이내 해결될 것이다.
- 자아의 자신의 족쇄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아와 함께 한없는 괴로움을 지닌체 살아가고 있다.
-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화를 내는 까닭은 쓸모없는 자존심이나 자아가 있기때문이다.
그것을 버리면 나머지 일은 문제될 것이 없다.
- '나는 못났다'라는 자아
자신의 무능력이 싫어서 능력있는 사람에게 화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자아가 없으면 자신의 상사가 아무리 연하라도 상관이 없다.
좋은 일을 하는 것에만 집중을 해서 즐겁게 일을 할수 있다.
-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자아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은 좋지 않은 일이며
'자신에게 질 수 없다.'라는 마음은 자아가 아니라 자신을 경계히는 것이다.
- 자신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면 그것으로 된다.
- 작은 성공
인생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시도해서 조금이라도 성공하면 즐거운 것이다.
- 화가 아닌 문제 파악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만 할까'라고 생각하면 지혜가 샘솟고 상대의 화에도 이길 수 있다.
- 상대의 화에는 지혜로 이겨라.
상대의 화를 극복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고 스스로에게 큰 자신감이 생긴다.
- 공격에는 수정처럼 대응
무슨 말을 들어도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태도를 보이면 된다.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으로 해결된 것이다.
- 엄하게 가르치는 것과 화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라고 해서 뒷걸음질치며 도망갈 필요는 없다.
-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울을 보여준다.
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잠깐이라도 똑 같은 일을 겪게 해서
자신이 범한 잘못을 이해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한없이 냉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 화가 사라지는 웃음
웃음과 화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웃는다.'라고 결심했다면 화가 나더라도 바로 웃어버리면 된다.
- 웃는 사람일수록 지혜가 있다.
웃는 순간에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무지하거나 바보가 아닌 것이다.
화를 낼 때에는 그 반대의 경우로 이유도 모르는 상태이다.
- 유머와 행복을 자져오는 지혜와 이해
웃는 순간에는 우리들의 머리가 총명해지고 사실도 명확하게 눈에 들어온다.
- 지혜의 웃음, 무지의 웃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바보처럼 무지로 웃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좀 더 생각해서 웃는' 지혜의 웃음이다.
- 웃음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세상이 재미있는 웃는 힘
- 웃음은 강자의 증명
세상에 완전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이상한 점이 없는 것은 없다.
-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하라.
'작은 배려(작은 마음의 냉정함)'도 화를 없애는 하나의 방법이다.
- 화를 잘 내는 사람과의 교제법
'자신이나 상대가 피해자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화를 잘 내는 사람과 친해지는 한 가지 방법이다.
- 타인이 뱉은 쓰레기를 먹을 필요는 없다.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어떤 안 좋은 음식을 먹고서 배탈이 나서 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화가 없는 상태의 힘으로 인해 금방 자신감이 넘치는 인간으로 성장하며 실제로 실행해 보면
탐욕이 없는 상태, 이성이 있는 상태, 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된다.
- 평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자
화를 내지 않음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주 강한 인간이 될 수 있다.
-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들의 불행을 초래하는 화만은 절대로 마음 속에 들이지 말아야 한다. //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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