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슬픈 이야기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

일산백송 2018. 11. 18. 17:34

[영상]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
송고시간 | 2018-11-18 14:38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 / 연합뉴스 유튜브로 보기

(광주=연합뉴스)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린 강아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 학대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아지가 있다는 행인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요.
경찰은 건물 CCTV 분석 등을 통해 가해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1
[영상]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1
(영상제공 :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의엄마아빠') (편집 : 이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