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욕 무소유 놓으면 가벼운 것을.... 난 왜 진즉 알지 못했을까? 없음이 곧 있음이요. 있음은 곧 없음인 것을.... 난 왜 진즉 알지 못했을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간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인 것을... 난 왜 진즉 알지 못했을까? 세상 이야기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