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속여도 팔자는 속일 수 없다. 56세 남자 時 日 月 年 癸 丁 壬 戊 卯 卯 戌 戌 사람은 속여도 팔자는 속일 수 없다는 말에 실감한다. 이 사주를 보면서…. 어느 누가 봐도 이 가정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중산층의 가정이다. 그런대로 부도 명예도 모두 갖춘 화목한 가정이다. 이사를 할까 한다면서 2011년도 말쯤인가 .. 사주 이야기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