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巳년을 보내고 甲午년을 맞이하면서 오늘로서 마감되는, 유난히도 多事多難했던 癸巳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환희에 찬 기쁨과 보람 그리고 아쉬움, 후회, 더 나아가서는 후련함을 가질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저 또한 남다른 감회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금년도 못다 이룬 꿈이나 소망이 있으셨다면 내년도 .. 나의 이야기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