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글 주신 이 : 法雲 陳昌律님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나.. 풍수 이야기 2013.09.24
氣 살리고 福 부르는 생활풍수 氣 살리고 福 부르는 생활풍수 옮겨옴 서 정원 2013.01.21 12:04 최근 생활풍수 강좌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웰빙 바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산 조상들의 지혜가 인정을 받게 된 것. 풍수지리 전문가 이재석씨를 직접 만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풍수에 대해 알아.. 풍수 이야기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