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직업 1위요?.. 학생들 그림자도 밟아선 안 돼" 세계일보 [뉴스+] "희망직업 1위요?.. 학생들 그림자도 밟아선 안 돼" 김선영 입력 2017.12.28. 19:17 수정 2017.12.28. 19:36 초중고생 희망직업 1위 '선생님'.. 교사들은 냉소적 반응 / 교권 추락에 자조 섞인 목소리 서울의 한 초등학교의 김모(39) 교사는 ‘선생님 그림자도 밟아선 안 .. 진로 이야기 2017.12.28
"조무레기" 혐오발언에 간호조무사協 "명칭 바꾸겠다" 뉴스1 "조무레기" 혐오발언에 간호조무사協 "명칭 바꾸겠다" 음상준 기자 입력 2017.12.28. 16:21 "조롱발언 위험수위" 성토..의료법 개정 재추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들./뉴.. 진로 이야기 2017.12.28
변호사·중개사 협업 .. '99만원 부동산 중개료' 2라운드 중앙일보 변호사·중개사 협업 .. '99만원 부동산 중개료' 2라운드 김기환 입력 2017.12.22. 01:00 수정 2017.12.22. 06:20 2심서 유죄 판결 공승배 변호사 중개법인 출범시켜 서비스 재개 "소비자에게 누가 이익 되는지 경쟁" 중개사협회 "기존 형태와 안 달라져 법 테두리 벗어나 .. 진로 이야기 2017.12.22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 폐지' 법안 통과…변호사 반발 JTBC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 폐지' 법안 통과…변호사 반발 기사입력2017.12.09 오후 8:3 [앵커] 국회가 어제(8일) 세무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변호사에게 자동으로 세무사 자격을 주던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실제 변호사가 세무사 겸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어차피 사문화된 .. 진로 이야기 2017.12.09
변호사들 "이러다 변리사 자동 취득도 없어지나" 우려 조선일보 변호사들 "이러다 변리사 자동 취득도 없어지나" 우려 윤형준 기자 입력 2017.12.09. 03:05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 선진화법으로 법사위 건너뛰고 국회의장이 곧장 본회의 상정 세무사법 개정안 내년 1월 시행.. 내년 변호사 합격자부터 적용 자동으로 주어지는 전문.. 진로 이야기 2017.12.09
임금 우려 현실화..종업원 없는 '1인 사업' 각광 MBC 임금 우려 현실화..종업원 없는 '1인 사업' 각광 김성민 입력 2017.12.05. 20:28 수정 2017.12.05. 20:36 [뉴스데스크] ◀ 앵커 ▶ 새해인 다음 달부터 최저임금이 16.4% 올라 7천530원이 됩니다. 인건비 부담에 문 닫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고, 이런 가운데 종업원을 안 써도 되는 '1.. 진로 이야기 2017.12.05
"외국인 근로자 없으면 내년 건설인력 10만3천명 부족" 연합뉴스 "외국인 근로자 없으면 내년 건설인력 10만3천명 부족" 입력 2017.11.29. 12:02 건설 저숙련 근로자 임금 ↓..외국인 근로자와 경쟁 탓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최근 2년간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고숙련자의 임금은 오르고 저숙련자의 임금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 진로 이야기 2017.11.29
고소득 전문직 15% 月 200만 원도 못 벌어 국민일보 고소득 전문직 15% 月 200만 원도 못 벌어 세종=정현수 기자 입력 2017.10.23. 05:03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체 3만5108명 중 5032명 달해.. 치열한 경쟁에 양극화 뚜렷 이미지 크게 보기 월평균 200만원의 매출도 올리지 못하는 전문직이 늘고 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 진로 이야기 2017.10.23
차라리 놀지요? 대졸 백수>고졸+중졸 한국일보 차라리 놀지요? 대졸 백수>고졸+중졸 전혼잎 입력 2017.10.23. 04:42 “명문대 나와 아무데나 취업하긴…” 괜찮은 자리 못구하면 구직 포기 OECD국가 중 고학력 니트 비율 1위 니트족 사회.경제적 비용 41조원 게티이미지뱅크 2년 전 서울 소재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김언수(.. 진로 이야기 2017.10.23
"일손 달려도 사람 뽑기 겁나는 한국" 동아일보 "일손 달려도 사람 뽑기 겁나는 한국" 입력 2017.10.23. 03:04 10월말 자동차업계 떠나는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의 쓴소리 [동아일보] 《 20일 사임을 밝힌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65)은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89년부터 스웨.. 진로 이야기 2017.10.23